월 발주액이 쌓이면서 구매대행 수수료가 얼마나 나가는지 계산해보게 되는 순간이 온다. 수수료 8%에 환율 마진 2~4%까지 더하면 총 10~12% 수준이 매달 빠져나간다. 이 범위는 거래 규모와 대행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비용이 직접 소싱으로 전환했을 때 추가되는 운영 부담보다 클 때가 전환을 검토할 시점이라는 점이다.

1688 구매대행이란, 중국 내수 도매 플랫폼 1688의 언어·결제·검수·물류 장벽을 대신 처리해 한국 셀러가 1688 단가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직접 소싱은 이 중간 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중국어 소통, 결제 수단(알리페이·T/T), 중국 내 수령지, 검수·통관 역량을 갖춰야 한다. 소량 다품종 발주는 구매대행이 관리 복잡도를 줄여 빠른 상품 론칭에 유리하고, 소수 SKU의 반복 대량 발주는 직접 소싱이 장기 원가 절감 면에서 유리하다.

전환 손익분기점을 단순 모델로 계산하면, 구매대행 총비용을 10%로 가정하고 직접 소싱 시 추가되는 고정비를 월 100만 원으로 가정할 때 월 발주 원가 약 1,000만 원이 손익분기점이 된다. 이 수치는 수수료율·업종·물류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시 모델로 이해하고 자신의 실제 수치를 대입해 계산하는 것이 맞다. 공급처를 여러 곳에 분산하기보다 핵심 공급처에 집중해 신뢰 관계와 품질 관리 체계를 쌓으면 직접 소싱 전환이 안착하는 경우가 많다.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리스크가 적다. 1단계는 신상품 검증과 시장 테스트를 구매대행으로 진행해 수요와 반품률을 확인하는 단계다. 2단계는 상위 판매 SKU 10~20%에 대해 소량 직접 소싱을 시도하면서 검수와 납기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병행 단계다. 3단계는 발주 규모·품질·공급 안정성이 확인된 후 직접 소싱과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는 단계다. 직접 소싱 전환 실패의 주요 원인은 샘플과 양산품 품질 불일치, 납기 지연·공장 폐업 같은 공급망 리스크, 검수·통관·CS를 처리할 인력 부재다.

직접 소싱은 중국어 소통, 결제 수단, 중국 내 수령지, 검수·통관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진입 조건이 있다. 희명무역은 이우시장 현지 영업집조 법인을 통해 공급처와 직접 계약하고 검수·통관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구매대행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도 직접 소싱에 필요한 현지 인프라를 대행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이점을 꼭 명심하시고 연락주시길. 건승을 기대하며. 좋은하루되시길..

희명무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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