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상품을 소싱하실 때 물류 방식 선택은 전체 사업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동일 상품이라도 해상·항공·특송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최소 20~50%까지 비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는 상품의 특성, 긴급도,
CBM·중량 구조를 기준으로 가장 경제적인 물류 방식을 선정합니다.

해상 운송은 대량·저단가 제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생활용품·주방·소형
잡화는 CBM 기준으로 비용 효율이 높아, 1CBM 이상부터
해상이 유리합니다. 해상 LCL(혼적) 기준으로는 평균 1CBM당 10만~20만원 선에서 입고까지 가능하지만, 계절 성수기나 세관 리스크에
따라 요율 변동 폭이 존재합니다. 단점은 운송 기간이 길어 7~15일
이상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항공 운송은 빠른 납기가 필요한 제품이나 고부가 제품에 적합합니다. 전자제품·패션잡화·프리미엄 상품 등은 항공을 통해 빠르게 들어오지만, 무게 기준으로 과금되기 때문에 중량이 무거울수록 단가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항공은
박스 사이즈보다 ‘실중량’이 더 크게 반영되므로 포장 단계를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송은 소량·긴급·테스트
물량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DHL·FedEx·UPS 같은 국제 특송은 한국까지 평일 기준 2~4일이면 도착하므로 초보 셀러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단가가 높고,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통관이 까다로울 수 있어 실무에서는 ‘테스트용 → 특송 / 본
물량 → 해상 또는 항공’ 구조를 많이 활용합니다.

아래 표는 중국 → 한국 물류대행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 가지
방식의 실무 비교입니다.
[표] 중국 물류 방식별
비교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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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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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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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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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L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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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저렴, CBM 기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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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납기, 통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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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주방·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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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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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납기, 파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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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과금, 비용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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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패션·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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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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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간단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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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높음, 카테고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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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물량·소량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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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무역에서는 CBM·중량·납기
상황을 기반으로 물류 플랜을 제안하고 있으며, 실제 출고 전에는 ‘포장
재구성 서비스’를 통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포장 규격만 조절해도 항공·특송 비용이 10~30%까지
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류대행은 단순 배송이 아니라 비용 최적화 과정까지 포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중국→한국 배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통관입니다. 생활용품·섬유·전자제품
등 각 품목마다 세관 요구사항이 다르므로, 품목코드(HS CODE)를
정확히 적용해야 통관 지연을 피할 수 있습니다. 희명무역에서는 해당 품목에 맞는 통관 방식과 사전 서류
준비까지 미리 안내해, 리스크 없이 빠른 입고가 가능하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