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명무역입니다.
중국에서 물건을 사입하거나 1688을 통해 구매대행을 진행할 때, 마지막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운송’입니다. 제품을 잘 고르고 가격 협상을 마쳐도, 포워딩(Forwarding) 과정이 꼬이면 일정이 전부 무너집니다. 이 단계는 단순 배송이 아니라 ‘무역의 핵심 구간’입니다.

포워딩은 크게 해상 운송과 항공 운송으로 나뉩니다. 해상은 단가가 낮고 대량 수입에 적합하지만, 운송 기간이 길고 통관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반면 항공은 빠르지만 단가가 높고, 부피와 중량에 따라 요율이 급격히 변동합니다. 따라서 어떤 운송 방식을 선택할지는 제품의 성격, 수량, 납기, 관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류, 소품, 잡화류처럼 단가가 낮고 부피가 크지 않은 제품은 보통 항공 직송으로 들어옵니다. 반면 포장자재, 공예부자재, 전자부품 등 부피가 크거나 중량이 있는 품목은 해상 LCL(소량 혼적)로 묶음배송하는 게 경제적입니다. 실제로 항공운송은 kg 단위로 계산되며, 21kg 미만이면 ‘소형화물’로 처리돼 요율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희명무역에서는 보통 30kg 이상부터 항공을 권장합니다.

해상운송의 경우는 ‘FCL(Full Container Load)’과 ‘LCL(Less than Container Load)’ 두 방식이 있습니다. 대형 셀러나 기업은 단독 컨테이너를 쓰는 FCL을, 중소 셀러는 여러 화물을 함께 실는 LCL을 이용합니다. 단, LCL은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지만, 화물이 섞여 들어가므로 검수와 포장 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희명무역은 LCL 출고 전 ‘사진 검수 + 라벨링 + 재포장’ 절차를 반드시 거칩니다.

통관 단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 출고된 물품은 한국 세관에 도착한 뒤 통관 분류가 결정됩니다. 일반통관, 목록통관, 간이통관으로 나뉘는데, 품목에 따라 세율과 제출 서류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단순 액세서리나 문구류는 목록통관이 가능하지만, 전자제품이나 섬유류는 일반통관이 원칙입니다. 특히 KC인증, 전파인증 등이 필요한 제품은 서류 누락 시 통관보류가 걸리기 때문에, 사전에 HS코드(품목분류코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희명무역에서는 이 모든 절차를 한 번에 관리합니다. 중국 내 물류창고에서부터 출고, 선적, 통관까지 실시간으로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물류 지연이나 세관 보류 같은 변수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포워딩 파트너는 해상·항공 각각 전문 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 루트를 제안드립니다.

또한 고객 입장에서 가장 번거로운 ‘수입신고 대행’과 ‘세금 계산서 발행’도 일괄 처리해드립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 셀러라도 희명무역의 통관 대행 시스템을 통해 합법적으로 수입이 가능합니다. 이런 과정 덕분에 실제 고객들은 단순 구매대행을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 소싱 루트를 갖추게 됩니다.

결국 무역은 제품보다 ‘운송’에서 갈립니다.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받는 게 더 중요합니다. 포워딩이 꼬이면 거래처와의 신뢰, 판매 일정, 리뷰까지 다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대신 관리해주는 것이 바로 희명무역의 역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