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대행 물류 — LCL과 FCL 선택 기준과 총원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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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6회 댓글 0건작성일 26-05-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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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과 FCL의 차이를 알고 시작하는 것과 청구서를 받고 나서 아는 것은 다르다. 소량이라 LCL로 보냈는데 CFS 수수료와 데스컨솔비가 예상 밖으로 붙어 나오는 경험은 중국 수입 물류 초기에 자주 있다. 컨테이너 선택 기준과 총원가 구조를 발주 전에 잡아두면 물류 비용이 계획 안에 들어온다.
FCL(Full Container Load)은 한 화주가 컨테이너를 단독으로 임차해 적재하는 방식이다. 다른 화물과 혼적되지 않아 파손·오염 위험이 낮고 납기 관리가 수월하다. LCL(Less than Container Load)은 여러 화주의 소량 화물을 CFS(Container Freight Station)에서 합산해 한 컨테이너로 운송하는 방식이다. 단건 비용이 낮은 대신 합선 과정에서 파손·오염 가능성이 있고, CFS 작업 추가 비용과 리드타임 변동성이 생긴다.
LCL 요금은 CBM(입방미터) 또는 무게톤 중 높은 쪽으로 청구하는 W/M(무게/측정) 요율을 적용한다. CBM 계산은 박스별 (길이×너비×높이cm)÷1,000,000을 합산한다. 한중 항로 기준 LCL CBM당 요금은 시즌과 서비스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50~180달러 범위가 실무 사례로 언급되지만, 노선과 시기에 따라 편차가 크다.
FCL 규격은 20ft 컨테이너 적재 가능 CBM이 약 33㎥, 40ft가 약 67㎥이며 40HQ는 이보다 다소 크다. 실제 usable CBM은 적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화물량이 10~15CBM을 넘으면 FCL 전환을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화물 종류와 부피중량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LCL의 숨겨진 부대비용을 반영하면 이 전환점이 더 앞당겨지는 경우도 있다.
항공과 해상의 총원가 비교는 운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소량·고가·긴급 화물은 항공 운임이 높아도 빠른 회전으로 재고 유지 비용과 판매 기회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다. 대량 화물은 해상 FCL의 단위 물류비가 낮다. 시즌 상품은 목표 판매 시점에서 역산해 선적 시점을 잡아야 한다. 중국-한국 항로 해상 리드타임은 통상 7~25일 수준이며 성수기에는 2~3주 추가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국 명절 물류 혼잡은 춘절 전후가 가장 크다. 업종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공장 가동 중단이 3~4주 이상 이어지는 사례도 있어, 춘절 영향을 1~2주로만 보면 납기가 빗나갈 수 있다. 각 포워더와 선사가 공지하는 명절 이전 선적 마감일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체 선사와 노선을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다.
수입 물류 총원가는 해상 운임, CFS 작업비, 내륙 운송비, 보험료, 통관 대행 수수료, 관세·부가세까지 포함해 계산해야 한다. 관세와 부가세는 인보이스 가격에 운임·보험을 합산한 CIF 기준 과세가격을 바탕으로 계산되며, 품목과 조건에 따라 추가 과세 요소가 생길 수 있다. 희명무역은 이우시장 현지 법인을 통해 검수·선적·통관·물류를 일괄 처리하며, LCL과 FCL 선택 기준 검토도 발주 단계에서 함께 진행한다. 건승하시길 바라며.. 이상 칼럼글을 마친다.
-희명무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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