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구매대행 진행 전에 이것만 잡아도 뒤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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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3회 댓글 0건작성일 26-04-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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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명무역입니다. 중국구매대행 진행하고 나서 '이걸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라는 말씀 드리는 경우가 있어요. 물건 들어오고 나서야 MOQ 기준이 판매 구조랑 안 맞는 걸 알거나, 원가 계산에서 통관 비용을 빼먹었거나, 납기를 공급 일정이 아니라 판매 일정 기준으로 잡았거나.
이런 것들이 진행 중에 발견되면 수습이 복잡해집니다. 발주 넣고 나서 뒤집기는 쉽지 않거든요. 오늘은 저희가 상담 초반에 꼭 짚어드리는 여섯 가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 상품은 반복 공급이 가능한 구조인가요?
처음 소싱에서 좋은 공급처 찾는 것도 중요한데, 그 공급처에서 같은 조건으로 반복 발주가 가능한지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상품이 팔리기 시작하면 재입고 수요가 생기는데, 그때 공급처가 단종시키거나 단가를 올리거나 납기를 뒤로 미루면 판매 흐름 전체가 흔들립니다.
저희가 공급처 잡을 때 재입고 가능성을 처음부터 확인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배치마다 소재가 달라지는 공급처인지, 주문이 밀리면 납기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대체 공급처를 같이 확보해두는 게 맞는 품목인지 — 이게 첫 발주 품질만큼 중요해요.
MOQ 기준이 내 판매 구조와 맞나요?
MOQ가 발주 가능한 최소 수량이라는 건 알고 계신데, 그게 내 판매 속도랑 맞는지는 따로 계산해봐야 합니다.
월 판매량이 50개인데 MOQ가 300개라면 6개월치 재고를 한 번에 확보하는 거예요. 그 사이에 트렌드가 바뀌거나 판매가 예상보다 느리면 재고가 짐이 됩니다. 반대로 MOQ가 너무 낮으면 개당 단가가 올라가서 마진 구조가 달라지고요. 저희가 발주 수량 잡을 때 월 판매 예상량이랑 재고 회전 주기를 먼저 여쭤보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숫자가 맞아야 발주 구조가 잡힙니다.
검수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돼 있나요?
검수 기준이 없으면 검수가 아니에요. '잘 봐주세요' 한 마디는 공급처 기준으로 통과된 물건이 들어오는 거거든요.
저희가 검수 기준 잡을 때 쓰는 방식은 수치랑 사례로 정리하는 겁니다. 스크래치 허용 범위가 몇 mm 이하인지, 실측 오차가 얼마까지 허용되는지, 도금 편차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이게 공급처랑 문서로 맞춰져 있어야 나중에 '저희가 봤을 때 괜찮았는데요'라는 말을 듣는 상황을 막을 수 있어요. 기준이 애매하면 검수 결과도 애매해지고, 그게 한국 들어와서 불량으로 터집니다.
최종 원가에 물류·통관 비용까지 다 들어있나요?
원가 계산에서 제일 자주 빠지는 게 있어요. 중국 내 운송비, 국제 운임, 관세, 부가세, 대행 수수료 — 이게 다 포함돼야 한국 창고 기준 실제 원가가 나와요.
단가만 보고 마진 계산했다가 물건 들어오고 나서 숫자가 달라지는 게 이 때문입니다. 관세는 상품 단가뿐 아니라 운임이랑 보험료를 합친 CIF 금액 기준으로 계산되고, 부가세는 거기다 관세까지 얹힌 금액 기준이에요. 저희가 원가 시뮬레이션을 항목별로 쪼개서 드리는 이유가 이겁니다. 이 숫자 없이 판가 설계하면 마진이 어디 갔는지 모르게 되거든요.
판매 일정이 아니라 공급 일정 기준으로 역산하셨나요?
납기를 '이날까지 받으면 되겠다'로 잡으면 위험합니다. 공급처 출고 → 집하지 입고 → 국제운송 → 통관 → 국내 입고, 이 전체 흐름이 납기거든요. 각 단계에서 하루이틀씩 밀리면 판매 시작일이 뒤로 밀립니다.
저희가 납기 잡을 때 판매 일정에서 역산합니다. '이날 판매 시작'이면 거기서 물류 일정, 통관 일정, 생산 일정을 거꾸로 계산해서 '이날까지 발주 넣어야 한다'를 뽑아내는 거예요. 이 역산이 없으면 시즌 상품이 시즌 지나서 들어오는 상황이 생깁니다.
구매대행 업체의 업무 범위가 명확한가요?
구매대행 업체마다 제공 범위가 달라요. 발주 전달만 하는 곳, 검수까지 포함하는 곳, 물류·통관 연결까지 처리하는 곳이 다 다릅니다. 이걸 처음에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이 부분은 저희 범위가 아닙니다'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생겨요.
저희가 상담 시작할 때 업무 범위를 먼저 설명드리는 이유가 이겁니다. 소싱 → 조건 협의 → 발주 → 검수 → 포장 → 물류 연결 → 통관까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문제 발생 시 어느 구간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이게 맞춰져 있어야 진행 중에 공백이 생기지 않아요.
반복 공급 가능성, MOQ 적합성, 검수 기준, 도착 기준 원가, 납기 역산, 업무 범위 — 이 여섯 가지가 중국구매대행 시작 전에 잡혀있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하나씩 보면 사소해 보이는데, 진행 들어가서 하나라도 빠지면 그게 수습 포인트가 돼요. 시작 전에 잡는 게 훨씬 쉽습니다.
중국구매대행 시작 앞두고 계신 분들, 지금 진행 중인데 구조가 흔들리는 분들 — 희명무역으로 연락 주세요. 현재 상황 여쭤보고 맞는 방향 잡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명무역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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