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8구매대행 계약서, 읽었는데 왜 문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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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0회 댓글 0건작성일 26-01-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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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명무역입니다.
1688 구매대행 처음 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게 이겁니다.
"계약서 꼼꼼히 봤는데, 왜 나중에 이런 일이 생기나요?"
계약서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근데 계약서에 적힌 말과 실제 현장이 다릅니다.
계약서는 법대로 썼고, 현장은 효율과 관습대로 돌아갑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같은 문구를 보고도 전혀 다르게 해석됩니다.
계약서에 있는데 왜 안 통할까?
"검수 후 출고"라고 써놨는데 현장에서는 박스 겉모습만 확인하고 끝입니다.
"불량품 반품 가능"이라고 해도 중국 왕복 배송비가 셀러 부담이면 실제론 불가능합니다.
"배송 지연 시 보상"이라고 적혀 있어도 공장 지연, 물류사 사정은 전부 '불가항력'으로 빠져나갑니다. 문제는 조항 뒤에 실행 기준이 없다는 겁니다.
계약서에서 제일 헷갈리는 표현들
"원칙적으로 24시간 내 검수"
셀러는 "24시간 안에 확실히 해주겠네" 생각하고, 대행사는 "바쁘면 48시간도 괜찮지" 생각합니다.
"통상적인 물류기간 7~10일"
셀러는 7일 맞춰 재고 계획 세우고, 대행사는 12일 걸려도 통상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배대지 입고 후 관리책임은 저희가"
박스 눌림이나 파손 생겼을 때 입고 사진 없으면 "원래 저랬을 수도 있죠"로 끝입니다.
숫자와 기준 없으면 문장은 그냥 공기놀이입니다.
1688 구매대행 5단계별 함정
주문 발주할 때
"재고 없으면 비슷한 걸로 사올게요" → 승인 없이 대체품 들어옵니다.
"가격 조금 올랐어요" → 나중에 청구서 보고 깜짝 놀랍니다.
배대지 검수할 때
"검수했어요" = 박스 개수만 센 거일 가능성 80%입니다.
개봉 사진? "추가요금 3천원입니다"
국제배송 할 때
"안전하게 보냅니다" = 보험 한도는? 포장 기준은?
통관 받을 때
"통관대행" = 세관검사 보관료는 누가? HS코드 틀리면?
불량 신고할 때
"반품 가능" = 중국 보내는 배송비 셀러 부담 = 실질 불가능
계약서에서 꼭 숫자로 고정해야 할 것들
비용은 항목별 숫자로
검수 사진: 건당 1,000원
개봉 사진: 3,000원
보관료: 7일 이후 ㎡당 5,000원
검수는 체크리스트로
수량 확인
외관 확인
색상·사이즈 맞는지
작동 테스트 (필요시)
기한은 시간으로
검수: 24시간 내
상태 업데이트: 48시간마다
받아야 할 기록들
1688 주문번호 → 배대지 입고 사진 → 출고 송장 → 통관상태 → 국내도착
이 계약서 안전한지 3가지로 확인
안전한 계약서
비용이 숫자로 딱딱 나뉘어 있음
검수가 체크리스트로 정리됨
기한이 "24시간"처럼 정확함
위험 신호
"별도청구" "실비정산" "상호협의" "기타사유"
계약 전 꼭 물어보세요
"최근 분쟁 사례 3건과 해결방식 알려주세요"
"실제 검수 사진 샘플 보여주세요"
"위 체크리스트대로 계약서 수정 가능하신가요?"
이 3가지 제대로 못 대답하면 90% 형식 계약서입니다.
계약서는 시작일 뿐입니다
"계약서에 있으니까 괜찮겠지"가 제일 위험합니다.
조항 있어도 실행기준 없으면 해석 싸움만 남습니다.
책임 있어도 입증방법 없으면 책임 떠넘기기만 남습니다.
보상 있어도 금액기준 없으면 형식 처리만 남습니다.
실제 분쟁 막는 방법
애매한 표현 → 숫자로 바꾸기
검수 범위 → 체크리스트로
기한 → 시간 단위로
첫거래부터 → 사진·문서로 전부 기록
1688 구매대행에서 계약서는 마지막 보루가 아니라 시작점입니다.
희명무역은 계약서 문장을 실제 현장에서 통하는 기준으로 바꿔드립니다.
문의 언제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희명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