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구매대행 vs 알리바바 구매대행 비교: 셀러 단계별로 뭐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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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1회 댓글 0건작성일 26-01-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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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명무역 마케팅팀입니다.
중국 구매대행을 알아보다 보면 거의 반드시 마주치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타오바오로
시작할까, 알리바바로 바로 가야 할까?”입니다. 두 플랫폼 모두 중국 구매대행에서 많이 언급되지만, 성격은 꽤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접근하면, 처음부터 구조가 꼬이기 쉽습니다. 오늘은 타오바오 구매대행과 알리바바 구매대행을 단순 비교가 아니라, 실제
셀러의 단계와 운영 관점에서 풀어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일부러 ‘비교표만 던지는 글’이 아니라, 누군가는 초보 셀러 관점에서, 누군가는 사입 경험자 관점에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가장 단순한 질문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둘은 애초에 같은 성격의 플랫폼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타오바오는 기본적으로 소매(B2C)에 가까운 구조이고, 알리바바는 도매·제조(B2B)에 최적화된 구조입니다. 이 차이 하나만 이해해도, 구매대행 방향이 절반은 정리됩니다.
초보 셀러의 시선: “일단 팔아보고 싶다”
처음 셀러를 시작하신 분들은 보통 이런 상태입니다.
어떤 상품이 팔릴지 확신이 없음
재고를 크게 안고 가기 부담됨
사진·상세페이지를 빠르게 써보고 싶음
이 시점에서 타오바오 구매대행은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소량 구매가 가능하고, 상품 종류가 많아 트렌드 파악에도 유리합니다. 옵션 구조도 비교적 단순해서, ‘테스트 판매’라는 목적에는 잘 맞습니다.
반대로 알리바바 구매대행은 이 단계에서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MOQ가 있고, 공급사와 조건을 협의해야 하며, 한 번 주문하면 금액 단위가 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운영 경험자 시선: “이제 단가가 신경 쓰인다”
테스트 판매를 몇 번 해본 셀러라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타오바오 단가로는 마진이 빠듯함
같은 상품을 계속 공급받기 어렵거나 품질 편차 발생
리오더 시 조건이 매번 달라짐
이때 자연스럽게 알리바바 구매대행을 보게 됩니다. 알리바바는 처음엔 번거롭지만, 거래가 쌓일수록 단가·납기·품질이 안정됩니다. 타오바오가 ‘상품 탐색과 테스트’에 가깝다면, 알리바바는 ‘공급 라인 구축’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무자의 시선: “리스크는 어디서 터질까”
구매대행 실무에서 보면, 두 플랫폼의 리스크 포인트도 다릅니다.
타오바오는
사진과 실물 차이
갑작스러운 품절
판매자 변경
같은 이슈가 잦은 편입니다.
알리바바는
납기 지연
MOQ·조건 변경
커뮤니케이션 오류
같은 이슈가 주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타오바오는 ‘불량·차이 관리’가 중요하고, 알리바바는 ‘조건·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구매대행의 역할도 여기서 갈립니다.
숫자로 보는 관점: 착지단가 구조의 차이
겉으로 보면 타오바오가 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류, 포장, 반복 발주까지 포함해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타오바오는 소량 기준 단가는 낮아 보이지만, 반복 시 단가 개선 폭이 작습니다.
알리바바는 첫 주문은 부담되지만, 리오더 시 단가 조정 여지가 큽니다.
즉, “몇 번 팔고 끝낼 상품”인지, “계속 가져갈 상품”인지에 따라 선택이 갈려야 합니다.
아래 표는 타오바오 구매대행과 알리바바 구매대행을 핵심 기준으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구분
|
타오바오 구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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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구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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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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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B2C)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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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제조(B2B)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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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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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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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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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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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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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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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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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판매, 트렌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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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입, 공급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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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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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접근 쉬움, 개선 폭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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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부담, 리오더 시 개선 여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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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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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물 차이,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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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기, 조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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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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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차이 관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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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협의·일정 관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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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타오바오 구매대행이 맞는 사람과, 알리바바 구매대행이 맞는 사람은 다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금 단계”가
다릅니다.
처음 시작하는 셀러라면 타오바오로 감각을 익히고,
운영이 안정되면 알리바바로 사입 구조를 만드는 흐름이 가장 무난합니다.
희명무역은 타오바오 구매대행과 알리바바 구매대행을 각각 따로 보지 않고, 셀러의 단계에 따라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어떤 플랫폼이 더 좋다기보다, 지금 어떤 선택이 덜 위험한지에 초점을 맞추는 편입니다.
구매대행은 사이트 선택보다 ‘전환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게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희명무역과 함께, 한 단계씩 안정적으로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