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입에서 가장 중요한 ‘부피무게(Volumetric Weight)’ 계산 원리와 실제 국제운임이 달라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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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2회 댓글 0건작성일 25-11-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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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으로 제품을 수입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왜 실제 무게보다 운임이 더 많이 나오나요?”라는 부분입니다. 특히 부피가 큰 생활용품·가구류·완구류·스포츠용품을 수입할 때는 실무에서 예상보다 높은 물류비가 청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국제 물류에서 적용되는 ‘부피무게(Volumetric Weight)’ 계산 방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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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무게란 실제 무게가 가볍더라도 박스 외곽 규격이 큰 경우, 항공 또는 해운화물에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므로 이를 무게로 환산해 운임을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항공사는 ‘기내 공간’, 해상 특송은 ‘컨테이너
단위당 탑재 효율’을 기준으로 요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단순히
무게만으로 운임을 계산하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국제 운송사들은 규격을 기반으로 한 부피무게를
함께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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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실제 무게가 3kg밖에 되지 않는 상품이라도,
가로 50cm × 세로 40cm × 높이 35cm 같은 규격이면 항공 부피무게는 약 14kg 이상으로 계산됩니다. 운임은 ‘실제무게 vs 부피무게
중 더 큰 값’을 기준으로 책정되므로 결과적으로 운임이 실제 무게보다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초보 셀러들이 예상 운임을 계산할 때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아 예산을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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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구매대행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페이지에 표기된 무게는 대부분 ‘제품 자체 무게’이기 때문에 실제 포장 박스 기준으로 국제운송 무게를
계산하면 1.5~3배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완구, 부자재, 생활소품, 플라스틱
제품처럼 ‘가볍지만 부피가 큰’ 카테고리는 반드시 부피무게
기준으로 운임을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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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LCL(소량 혼적) 도입 시에도 부피무게는
핵심 요소입니다. LCL은 CBM(부피: 세제곱미터)을 기준으로 비용이 산정되기 때문에, 무게가 거의 없는 스펀지·인형류·폼
재질 제품도 CBM이 크면 비용이 높게 나옵니다. 실무에서는
제품 포장 규격을 줄이거나, 여러 개를 한 박스에 합포장하여 CBM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임을 최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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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무역에서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항공·특송·해상 LCL 기준 부피무게를 사전에 계산해 고객에게 안내드립니다. 생산
단계에서부터 포장 규격을 조절해 국제 운임을 줄일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필요하면 포장 구조 변경을
공장과 협의해서 CBM 절감 효과를 만드는 방식도 제공합니다. 부피무게
계산을 정확히 이해하면 사입 단계에서부터 물류비 예측이 가능해지고, 실제 이익률을 훨씬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표
부피무게 계산 기준을 항공·특송·해상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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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
적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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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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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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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 세로 × 높이 cm)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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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무게 vs 부피무게 중 큰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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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민감하게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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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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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 세로 × 높이 cm)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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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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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크면 실제무게보다 비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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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L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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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 (가로 m × 세로 m × 높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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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거의 고려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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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절감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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