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결제에서 TT송금을 가볍게 보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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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2회 댓글 0건작성일 26-01-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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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명무역 마케팅팀 담당자입니다.
중국과 거래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실무가 결제입니다. 그중에서도 TT송금은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지만, 의외로 이 단계를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좌 주면 보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나오는 지점부터 이미 리스크는 시작됩니다. 중국결제에서 TT송금은 단순 송금이 아니라 거래 신뢰와 책임 구조가 함께 움직이는 핵심 과정입니다.
중국사입이나 중국OEM을 처음 진행할 때는 보통 선금·잔금 구조로 TT송금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비율과 시점을 명확히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송금이 이뤄지는 경우입니다. 선금이 나가는 순간, 거래의 주도권은 일정 부분 공장으로 넘어갑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일정 지연이나 품질 이슈가 발생해도 대응이 어려워집니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는 수취 계좌 문제입니다. 회사 명의인지, 개인 명의인지, 계약서상의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지 않고 송금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급하게 진행하다 보면 “늘 쓰던 계좌”라는 말만 믿고 처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송금 취소나 회수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환율도 놓치기 쉬운 포인트입니다. TT송금은 송금 시점의 환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며칠 차이로 전체 원가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 부분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실제 원가가 예상과 어긋나게 됩니다. 중국결제 경험이 쌓일수록 환율 변동을 감안해 송금 시점을 조절하거나, 여러 차례 분할 송금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송금 사유와 메모입니다. 단순히 금액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거래에 대한 송금인지 명확히 남겨야 합니다. 이는 단순 기록용이 아니라, 추후 분쟁 발생 시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됩니다. 중국수입 실무에서는 이런 작은 기록 하나가 문제 해결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TT송금은 빠르고 간편한 만큼,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험 있는 실무자일수록 첫 거래, 신규 공장, 신규 제품일수록 송금 조건을 더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결제 단계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것이 결국 전체 거래를 안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오늘 내용을 중국결제 실무 기준으로 정리한 요약 표입니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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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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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결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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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송금(전신환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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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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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송금 절차로만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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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리스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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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금 송금 후 주도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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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리스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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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 계좌 정보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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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리스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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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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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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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사유·거래 근거 명확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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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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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송금은 빠르지만 되돌릴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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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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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단계가 거래 안정성을 좌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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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결제에서 TT송금은 가장 흔하지만, 가장 조심해야 할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거래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송금 버튼을 누르기 전, 한 번 더 구조를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상, 희명무역 마케팅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